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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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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환 ( 2010-06-17 17:20:50 , Hit : 1823
 첫돌을 보내며...

첫 돌을 맞이하며...

어제가 이 몸이 인라인이라는 걸 접 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처음 휘트니스 들쳐 메고 트랙에 나와
타자 식구를 처음 만난 게 얻 그제 같은 데
벌써 일 년이 지나갔습니다.
막상 지내 보낸 일 년의 시간은 짧은 것 같은 데
제 마음엔 타자 식구들을 만난 게
무척 오랜 동안 같이한 식구들처럼 느껴집니다.
일 년의 시간이 수년을 같이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 것은
일 년 동안 제게 베풀어 주신
타자 식구들의 情이 너무 과분해서 그런가 봅니다.

365일의 시간이 저를 무척이도
많이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인라인란놈이 저를 많이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타자식구들이 저를 많이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타자 식구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오늘의 변한 내가 있을 수 없었겠지요.
모르면 가르쳐 주고
힘들어 하면 끌어 주고
지쳐서 주저 앉으려 하면 힘을 불어 넣어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타자 식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나를 찾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첫돌을 맞아 이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잘 난 아들이 없었더라면 인라인도,
타자 식구들도 만나지 못 했을 것입니다.
민우야 고맙다. 그리고 사랑해!!~~*^^*

타자 식구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타자 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일도 타자 식구들이 있어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0년 6월 16일 첫돌을 맞이하며...







김은성(2010-06-17 17:57:01)  
첫 돌이라 함은 아장아장 걸어야 하는건데...
성장이 무척이나 빠르시군요??
어제가 생일 ... 무얼 먹어야 하나요??
내년 생일때에 거하게 먹어 드리겠습니다. ^^

운영자(2010-06-18 05:31:28)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형님을 만난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형님은 늘 즐거움을 선사하시잖아요.^^
첫돌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우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솔아(2010-06-18 10:31:08)  
박성환님.
저보다 조금 늦게 인라인장 입성하셨지요
그런데 전 뭡니까
성환님 인라인신고 날아다니시는데 전 더듬더듬 걸음마로 자세잡는것으로 매일
낑낑거리다 들어가곤하는데...
암튼 첫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즐라인하세요~~~^^

이종철(2010-06-18 11:23:49)  
타자의 깨 소금 같은 성환씨 덕분에,
즐거움을 느끼며, 生의도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박성환(2010-06-18 13:13:42)  
날라다니다뇨..^^
도리를 배우다뇨...^^
과찬의 말씀들을...
언제 날 잡아 첫돌 잔치를
거~하게는 못 하더라도
떡이라도 돌려야 하는디...총무님 날 좀 잡아 보슈~~ㅎ^^

전형권(2010-06-18 15:25:03)  
성실함과열정으로 항상배움을 주는 성환씨모습...
멋쟁이모습 계속보여주시길.....

김은성(2010-06-18 18:07:23)  
흘러 나오는 잔잔한 음악소리와
밖에서 들리는 우루루쾅쾅소리...
배합이 안되네...
날도 잡긴 잡아야 하는데...

김선학(2010-06-18 18:41:10)  
형님 두돌때가 기대됩니다.
행복한 인라인 하세요.
김건우(2010-06-18 19:06:45)  
축하드립니다
힘찬 인라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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