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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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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환 ( 2015-04-14 14:26:01 , Hit : 1982
 298Ud0153b2xo61kxuqs_expmxg.jpg (161.2 KB), Download : 4
 혼자 좋아하기엔 미안한 봄


※ 우리집 앞 베란다에 핀 편찮으신 철쭉꽃...ㅎ





혼자 좋아하기엔 미안한 봄

                    
                      - 박 성환 -


영양제 수액 꽂고 돈값 하느라
짙은 봄 화장으로 바쁜
발그란 베란다 군자란이 기특하게 예쁘지만
겨드랑이 사이 거미줄치고
나도 꽃이란다, 딱정벌레 발목 잡은
흙먼지로 위장해 성도 모르는
오솔길 옆 들꽃이 한가득 고맙더라


동그란 질그릇 방이 비좁아
혈액순환장애에 봄 봉오리 못 올린
다리 저린 철쭉이 안쓰럽지만
겨울바람 얼마나 매서웠나
따뜻한 졸음 몰고 온 늘어지는 봄날에
솜 털옷 입고 외출해 할매 무덤 지키는
할미꽃에  미안 터라

2015 0409 0211








이혜영(2015-04-14 22:26:29)  
나뭇가지가 큰거이 도봉산에서 찍은 사진 같으요^^ ㅎㅎ
철쭉이 다리가 저렸군요^^
어디 땅심 깊은곳으로 이사나가야겠네요^^

운영자(2015-04-15 05:53:10)  
성님 베란다가 정글 같으요^^
철쭉이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김은성(2015-04-15 08:16:03)  
이쁘네요.
너무 커 버린 철죽이 아파트에
기증하세요.
늘~만날수있게~~~^^

이종철(2015-04-17 12:35:52)  
캬~, 국어시험 문제로 많이 채택될것 같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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