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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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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환 ( 2015-01-29 17:43:23 , Hit : 1640
 aaed9Ud01116k5nbdjpxh68_expmxg.jpg (70.5 KB), Download : 7
 그래도 아직은



그래도 아직은


이마에 생기는 주름살
아직은 셀 수 있다지
마이너스 통장의 늘어난
숫자만큼은 아니잖니
돋보기 없이 숫자를 셀 수 있으니
버티며 살자

날아든 카드값 결제 봉투
동그랗게 찍힌 빨간 도장
수취인 부담이란다
아직은 살만한 나라
참 잘하고 있어요. 도장 같다
견디며 살자

마른오징어 씹는 일에
점점 용기를 내야 하고
자리 양보받으면
앉기가 어정쩡한 쉰 중반
어르신이라 불릴 때까지
티 내지 말고 살자

2015. 01.29. -성환-







김은성(2015-01-30 00:03:44)  
쉰중반이면... 청년??!!~~아닌가요?~ㅎ
동방예의지국에 산다지만..
청년에게 자리 양보를...
왜그랬을까요?~~ㅎㅎ
올만에 글 올리셨네요. ^^

이종철(2015-01-30 11:00:29)  
전에도 간혹 무릎이 아프다더니,
왼쪽 무릎이면, 크로스 오버 횟수 줄려야 할뎉데.

오른쪽으로 기억하네요, - 이건 알콜 부족!

전형권(2015-01-30 16:29:49)  
요사이학생들 폰게임하느라 눈들이다가서...
얼굴안보고 구부정모습만보면 무조건일어선다는데, 학생들눈간덕에 자리덕보네.

운영자(2015-01-31 00:24:51)  
5,60대 형님들 힘내십시오.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는 힘든 내색도 못하고
가정을 이끌어 가는 우리들 아버지!!!
청춘은 오간데 없고 흰머리만 늘고.
돈은 벌어도 정작 쓰지는 못하고...ㅜㅜ

오양수(2015-01-31 09:10:29)  
장고끝에 악수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고
생각이 많으면 애 늙은이 되는거여
이 친구야 그냥 하루 살이 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거여

박성환(2015-01-31 11:11:32)  
김은성 그라게나.. 아직은 청춘인데.. 충격으로 염색 시작...ㅜㅜ

박성환(2015-01-31 11:12:28)  
이종철

ㅋㅋ 네 성님... 쐬주 좀 더 무거야겠죻ㅎㅎ

박성환(2015-01-31 11:13:28)  
전형권

형님 댓글에 내가 빵 터져욤...ㅍㅎㅎ
눈 간 덕 에..지가 덕 보죸ㅋㅋ

박성환(2015-01-31 11:14:05)  
운영자

메뚜기 대장도 머지 않았으~~ 부지런히 써부러...ㅋ

박성환(2015-01-31 11:14:48)  
오양수

ㅎㅎ 친구야 틀니 바꿔 낄 때 까졍 열띰히 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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